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 태신

안녕하세요 상담요청합니다. 얼마전 주말에 있었던 일입니다. 여자친구와 밥을 먹으면서 간단하게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밥을먹고 술도 깰겸 근처를 여자친구랑 한시간 정도 돌아다니다가 차를 운전하여 10분가량 떨어진 숙박업소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업소에 차를 대고 편의점에서 캔맥주와 안주를 사가지고 입실후 여자친구와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음주운전 신고가 되었다며 경찰이 음주측정요구를 하였습니다. 음주운전한건 사실이라 순순히 음주측정에 응하였고, 수치는 0.054%가 나왔습니다. 궁금한 점은 제가 음주운전한것은 사실이고 인정하지만 측정된 음주수치는 제가 숙박업소에서 먹은것도 측정된것이라 조금은 억울한 상황입니다.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이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먹고있었던 술 사진을 찍어간 상황입니다. 과거 폭행전과가 하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얼마 전 차안에서 자위행위를 하게되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에가서 혐의 인정하는 간이 진술하고 나왔습니다. 제 신분도 그렇고 공연음란 외의 문제도 있어 자세한건 방문해서 상담 받고싶습니다.

아들이 군인인데 얼마전에 휴가나와 집 근처 상가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 들어가 옆칸을 촬영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 경찰이 와서 핸드폰 확인했고 촬영한 영상물이 있는걸 확인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