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신이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년을 빛낼 대한민국 인물·브랜드 대상' 에서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 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법무법인 태신의 윤태중 대표변호사는 "최선의 결과 도출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모든 변호사들이 팀워크를 발휘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주효했던 것 같다" 며 "앞으로도 의뢰인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통해 더욱 실효적인 법률 조력을 펼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판사, 검사 출신뿐 아니라 경찰간부, 대형로펌 등 탁월한 경력을 가진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무법인 태신은, 지난 2015년 창립 이래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해 2018년까지 2,400건이 넘는 사건을 수임하였으며 현재 총 5개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형사전문변호사 장훈 대표가 이끄는 형사전문팀과 성범죄팀은 그동안 태신을 거쳐간 수많은 의뢰인들로부터 압도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태신의 주력 분야다.
의사와 검사를 모두 역임하여 통섭적 전문성을 겸비한 윤태중 대표가 이끄는 의료전문팀은 의료민사소송과 의료법위반 관련 형사법에 명쾌한 법리해석을 내놓고 있다.
교통사고 사망, 중상해 등 대형교통사고의 합의 및 소송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장훈 대표는 끊임없는 방송 출연 요구에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로 한창 주가가 치솟고 있다. 최근 공중파 방송의 고정패널로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이 밖에 대형로펌의 민사전문팀 출신으로 그 누구보다 많은 경력을 보유한 황은하 파트너 변호사가 이끄는 이혼전문팀은 재산분할, 위자료와 상간자소송을 특화하여 빈틈없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법무법인 태신의 변호사들은, 사건초기부터 치밀한 법리해석과 논리적인 대응전략을 통해 의뢰인들의 법익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태신의 꾸준한 성장이 계속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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