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강간
클럽에서 만난 여성과 나와서 근처에서 해장국집에서 술을 조금 더 마신 후 모텔에 가게되었습니다. 동의하에 성관계가 있었는데 아침에 눈뜨자 갑자기 술에 취해있었는데 강제로 관계를 했냐고 뭐라하면서 신고하겠다고 하고 화를 내면서 먼저 모텔에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몇일 지나서 경찰서에서 준강간으로 조사받으로 나와야 한다고 하네요. 근데 여자분 의사가 없는 정도로 취해 있지도 않았고 모텔도 자리가 없어서 두군데 정도 손잡고 걸어서 이동했는데 준강간이라니 너무 억울합니다.